어디서 뭘 하든 잘 할거야. 무한돌


언젠가 우리가 시간이 흘러
추억이 된다 해도
노래할게 널 위해
언제까지 나 너에게
항상 날 멀리서 바라봐 준
너 이젠 내가 갈게
나와 함께해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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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네가 어디에서 어떤 형태로 무엇을 하든 그래도 계속 좋아하고 싶다.
그니까 오늘도 기다린다, 오피셜, 어떤 결과든 일단 좀 떠라, 제발요

덕질을 그만하라는 말이죠? 네?

내가 하는 모든 덕질이 현생찾아 블로그를 쉬는 사이에 끝나거나, 끝나기 직전이거나, 큰 위기를 맞고 있음. 왜죠. 왜 내 덕질에 꽃길이 없는 건가요.
내 선수, 내 팀은 무슨. 부질없는 내 서포팅...
축구 안봐. 롤 안봐. 다 안볼거야. 이제 안 봐 진짜로.

그리고 이 블로그 존재 이유였던 아이돌은...내 마음이 변해서, 내가 전처럼 뜨겁지 못해서
완전체 떡밥만 겨우겨우 찾아보며 가늘고 길게 덕질을 이어가고 있었더니
아, 오늘 처음으로 정말 못해먹겠다고 생각했다.
이렇게 최악의 소속사가 있을 수 있나.

아울시티(Owl City) - 취향 잡담

 09년 쯤 한창 일렉-신스팝을 팠는데 그 계열에서 가장 좋아했던 가수가 아울시티와 타히티80. 시작이 아울시티라 특히 애정이 컸다. 그 이후로도 꼬박꼬박 음반을 샀는데 비슷한 곡의 연속에 질려서... 최근 생각나서 다시 들어보니 구름 위에 떠있는 듯한 몽환적인 사운드는 여전하다. 그냥 멍하니 듣고 있으면 하늘로 두둥실 떠오를 것만 같고, 알록달록한 솜뭉치에 파묻혀 있는 것 같기도 하고. 불면증때문에 새벽을 지새며 만든 음악이기 때문인지 그냥 아무 생각없이 새벽에 듣고 있으면 기분이 나른해짐~_~



Fireflies
 솔직히 이 곡만 들아도 아울시티는 다 들은 거란 생각도 듬. 뮤비 귀여웡.



Umbrella Beach
 


Alligator Sky



Good Time



Metropolis

**자매품 Sky Sailing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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